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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엄지원, 죽도犬 위한 펫 하우스 제작…1가구 1주택 이뤄질까('무해하게')

작성일: 2021.11.18 11:37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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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 방송 캡처. 제공|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오늘부터 무해하게' 멤버들이 펫하우스 만들기에 도전한다.

18일 방송되는 KBS2 환경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 엄지원이 죽도개 백설이를 위한 1가구 1주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백설이는 태어난 지 두 달 된 죽도의 강아지로 환경 지킴이 삼총사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특히 본 프로젝트는 공효진의 "(죽도 떠나기 전에) 백설이 집 만들어주고 가자"는 발언에서 시작된 것으로 캠핑장에 올 때마다 텐트 안에서 이천희의 신발을 베개 삼아 꿀잠을 청하는 백설이의 모습이 네 사람의 펫 하우스 만들기에 불을 지폈다. 특히 펫 하우스를 만들 시 20그루가 증정된다는 점이 이들의 의지를 더욱 불타오르게 만든다.

이천희는 "오늘은 백설이를 위한 날"이라며 백설이의 인생 러브하우스를 위해 그루를 차감하며 공구를 빌리는 열정을 보인다. 공효진, 전혜진, 엄지원 또한 십시일반 손을 모아 힘을 보탠다. 이천희가 펫 하우스의 뼈대를 세우고 엄지원과 전혜진이 지붕으로 쓰일 목재를 재단한다. 여기에 공효진의 손바느질로 탄생한 쿠션까지 더해져 보기만 해도 아늑한 펫 하우스가 완성된다는 전언이다.

환경 지킴이들의 노고로 세상 유일무이한 펫 하우스가 탄생하자 제작진은 "백설이가 펫 하우스에 들어가면 지금 책정된 그루의 2배를 주겠다"며 혹할만한 제안을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백설이는 견생 처음으로 생긴 펫 하우스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오늘부터 무해하게' 18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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