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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보이즈' 윤두준, 스매시의 정석→일취월장 실력…이용대 '감탄’

작성일: 2021.11.23 10: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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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보이즈' 방송 캡처. 제공| tvN '라켓보이즈'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양세찬과 완벽한 배드민턴 호흡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라켓보이즈'에는 이용대 감독의 후배들인 '경기대 체대생즈’와 라켓보이즈 팀의 배드민턴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윤두준이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줬다.

이날 본 대결에 앞서 이용대 감독은 패배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된 멤버들에게 공격형, 수비형, 올라운드형 등 각각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배드민턴 라켓을 선물했다. 윤두준은 양세찬과 함께 공격, 수비 모두 적합한 올라운드형 라켓을 선물 받았다.

이후 윤두준은 양세찬과 두 번째 복식 경기에 나섰다. 윤두준은 초반부터 연속 드롭샷과 레슨받은 스매시의 정석을 보여주며 연속 득점에 성공,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양세찬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성공적으로 포메이션 3연속 수비를 이어갔고 마침내 점수를 따자, 세리머니로 "엄마 오늘은 울지 않아도 돼"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윤두준은 팽팽한 랠리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이어갔지만 아쉽게도 1승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윤두준은 양세찬과 완벽 복식 호흡으로 기대 이상의 가능성을 내비쳤고, 매 경기 레슨받은 기술들을 가장 정확하게 소화하고 있어 첫 승리를 향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라켓보이즈'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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