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16강에 가고 싶어요…리버풀만 바라보는 밀란-포르투-ATM
작성일: 2021.12.07 18:00
이성필 기자, 임혜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임혜민 영상 기자]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 편성 당시만 하더라도 B조는 리버풀이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위를 가져가리라는 예측이 많았습니다.
리버풀은 마네-피르미누-살라로 이어지는 마누라 라인에 조타까지 공격진이 막강하고 판 데이크 중심의 수비진도 벽으로 꼽혔습니다.
아틀레티코도 마찬가지, 그리즈만과 수아레즈에 시네오메 감독의 끈끈함을 생각하면 포르투와 AC밀란이 넘기에는 힘들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연 구도는 리버풀을 뺀 세 팀의 승점 1점 차 혼전. 최종전에서야 16강에 진출할 2위가 가려질 전망입니다.
가장 불리한 팀은 밀란, 하필 리버풀과 최종전입니다. 핵심 공격수 레비치, 지루의 부상 이탈. 즐라탄의 골 감각에 기대를 걸어야 합니다.
포르투와 아틀레티코도 비기면 이득이 없습니다. 지난 겨루기에서는 0-0 무승부, 이번에는 서로를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인터 밀란은 D조 1위를 놓고 만납니다. 첫 경기에서 호드리구의 극장골로 웃었던 레알. 인터가 복수에 성공하느냐가 관전포인트입니다.
일찌감치 A조 1위를 확정한 맨체스터 시티는 유로파리그 16강 티켓이라도 손에 넣어야 하는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골잔치에 나섭니다.
스털링-포든-그릴리쉬에 마레즈, 데 브라이너의 조율까지, 리그를 포함한 7연승의 기세를 잇겠다는 각오입니다.
파리 생제르맹도 연속성을 위해 브뤼헤를 이겨야 합니다.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빠졌어도 리그는 순항 중, 지난 1-1 무승부의 아쉬움을 털어내야 합니다.
메시와 이카르디, 음바페, 디 마리아까지. 다양한 창으로 브뤼헤의 심장을 겨눕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필 기자, 임혜민 기자 elephant37@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