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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이대은♥트루디, '고음불가' 황재균에 반했다…열혈 축가 섭외

작성일: 2021.12.10 10: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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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균. 제공| 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캡틴' 황재균이 우승 뒤풀이를 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재균이 KT 위즈 창단 이래 첫 통합 우승을 일궈낸 멤버 이대은, 심우준, 배정대와 함께 모인다. 

황재균은 '캡틴'으로 활약하며 프로야구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황재균을 필두로 투수 이대은, 유격수 심우준, 외야수 배정대까지 우승 멤버들이 '나 혼자 산다'에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황재균은 멤버들의 도착에도 '차돌박이 외길'을 걷는다. 그는 "내년 시즌을 위해 1일 1식을 하고 있다. 22시간 동안 공복이었다"며 비시즌임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를 자랑한다. 그러나 이내 황재균은 1일 1식도 무색한 '1일 폭식급' 먹방을 선보인다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최근 래퍼 트루디와 결혼한 이대은은 황재균에게 축가를 부탁한다. 급기야 이대은은 고음불가 보이스로 광고까지 쟁취한 '나 혼자 산다' 공식 발라더 황재균을 축가로 섭외하기 위해 신부 트루디까지 소환한다. 황재균은 젓가락질마저 잊고 진땀을 흘렸다고 해 '섭외 전쟁'에 관심이 쏠린다. 

황재균은 선수들에게 "내가 주장하면서 섭섭하게 한 건 없지?"라고 운을 뗀다. 또 우승으로 가기까지 고비였던 한국시리즈 후반기를 떠올리며 "뒤에서만 끙끙 앓았다. 그래서 살찐 것"이라고 속내를 고백한다.

'나 혼자 산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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