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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김정임, 비만 뜻 모르나보네…이렇게 먹는데 복근 유지하는 49세

작성일: 2021.12.10 06:0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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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임(왼쪽)이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출처ㅣ김정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모델 김정임이 자신을 '출산 비만'이라고 하면서, 복근과 요리 솜씨를 동시에 자랑했다.

김정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기도 힘들지만 유지하는 것 또한 쉽지가 않은 연말입니다. 참 손도 크고, 차리기도 잘 차리는 '저'인 거 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근데 참 좋습니다"라는 김정임은 "5시부터 12시될 때까지 내 집이 아니라면 여기저기 옮겨 다니거나, 일찍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데. 집에 좋은 사람들을 초대해서 그들이 살아온 얘기, 이렇게 훌륭하게 자리 잡으신 성공담들을 듣는 시간은 준비하 때부터 신나고, 함께 앉아 식사하고 시작할 때부터 선물같은 시간이랍니다"라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정임은 "인생을 배우는 인스파이어링 타임이랍니다"라면서도 "이 좋은 걸 반복할 때마다 늘어나는 뱃살들이 문제지요"라며 "사진에는 없지만 마지막 떡볶이 타임과 디저트 사진은 올라가지도 않았답니다"라고 했다.

또 "어찌 됐든 음식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주부인지라 식단 하기가 진짜 쉽지 않답니다"라며 쉽지 않은 다이어트 환경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어제 만보 걷기 성공했고. 오늘도 저녁엔 걸을 거예요. 만보인증샷 또 올릴 거예요. 먹는 거 진짜 못 줄이겠고. 눈앞에 있는데 안 먹고 참지 못하겠어요"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김정임은 "만보걷기 꼴랑 2일째. 평생 유지어터 50년째라고 생각하니 나도 무슨 장인 같은데요"라며 "출산비만"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김정임이 거울을 보고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정임의 선명한 복근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1973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기준 49세인 김정임이 남다른 관리를 자랑, 감탄을 일으키고 있다.

또 고급 레스토랑 못지 않은 플레이팅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끈다. 그의 글과 사진으로 미루어 보아, 김정임이 손님들을 맞아 직접 요리해 차린 것으로 추정된다. 

김정임은 국가대표 야구선수 출신 홍성흔과 2004년에 결혼해, 딸 화리와 아들 화철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 출처ㅣ김정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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