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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신춤왕 총출동…'불후의 명곡' 손호영·웻보이→제이블랙·마리, 무대 찢는다

작성일: 2021.12.10 10:2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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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KBS2 '불후의 명곡'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내로라하는 춤꾼들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11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는 최고의 댄서들과 함께하는 무대가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손호영·웻보이, 스테파니·정민찬, 제이블랙·마리, 알리·카다시바, 한해·프라임킹즈, 에버글로우·아우라 등이 출연해 연말 콘서트 못지않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손호영과 웻보이가 팀을 이룬다. 웻보이는 '스트릿우먼파이터'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두 사람은 박남정의 '비에 스친 날들'을 재해석한다.

발레리나로 활약하고 있는 스테파니는 발레리노 정민찬과 함께 엄정화의 '초대'를 선보인다. 섹시한 분위기의 선율 위에서 전개되는 발레가 궁금증을 모은다.

또한 스트릿 댄서 부부 제이블랙과 마리가 출격한다. 룰라의 '3!4!'를 선곡한 제이블랙·마리는 남다른 부부케미를 통해 스트릿 댄스의 진수를 보여준다

알리는 보깅 댄스팀 카다시바와 함께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휘트니휴스턴의 '아이 워나 댄스 위드 섬보디(I wanna dance with somebody)'와 함께 잡지 속 모델들의 포즈를 연상케 하는 보깅 댄스를 춘다.

래퍼 한해는 프라임킹즈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지누션의 '전화번호'를 선곡해 파워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 에버글로우는 댄스팀 아우라와 이효리의 곡 '텐미닛(10 Minutes)'을 재해석한다. 아우라는 박진영, 보아, 선미 등과 작업한 댄스팀으로 히트 케이팝 곡들의 안무를 책임지고 있어 무대를 꽉 채우는 안무 연출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와 함께 춤을 특집'은 흥과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들로 100분을 꽉 채운다"며 "특히 보깅, 크럼프,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안방 1열에서 즐기며 내 안의 흥을 대방출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테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불후의 명곡'은 11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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