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진주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합류, 지창욱·성동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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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박진주는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합류해 지창욱, 성동일, 최수영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말기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한 재단에서 모티프를 얻은 작품이다. 삶의 끝에 내몰려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 한 청년이 사회봉사 명령으로 호스피스 병원에 들어가 생의 끝자락에 놓여 있는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한부 환자들과 이들을 돕는 자원 봉사자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웰다잉'(Well-dying)의 의미를 돌아본다.
이번 작품에서는 지창욱이 보육원, 소년원, 교도소를 거치며 사고로 호스피스 병동에서 봉사하며 살아보고자 발버둥치는 인물인 윤겨레를 맡았다. 성동일은 삶의 의미를 잃고 난 후 호스피스 병원에서 자원봉사반장으로 활약하는 강태식 역을 맡았다. 또한 최수영은 호스피스 병원 간호사 역을 맡아 삶의 최전선에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인물인 서연주 역을 맡아 함께한다.
박진주는 영화 '써니', '스윙키즈', 드라마 '질투의 화신', '사이코지만 괜찮아', '당신이 잠든 사이에', '유미의 방', '냄새를 보는 소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왔다. 현재 SBS 드라마 '그해 우리는'에 출연 중이며, 영화 '영웅', '정직한 후보2' 등 스크린에서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는 어떤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한편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지난 9월 말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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