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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예매량 39만 돌파…팬데믹 이후 최고

작성일: 2021.12.13 10:1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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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올해 사전 최고 예매량을 달성했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개봉을 3일 앞둔 지난 12일 예매량 34만8431장을 넘겨 올해 사전 최고 예매량을 기록했다. 13일 오전 현재 예매량은 39만장을 넘겨 40만을 향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12일 오후 3시 40분, 사전 예매량 34만8431장으로 '이터널스'가 가지고 있던 팬데믹 이후 사전 최고 예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이터널스'의 사전 예매량(34만8332장)이 개봉일 오전까지 합산한 수치임을 감안하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이를 무려 3일 가까이 앞당긴 결과. 영화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엿볼 수 있다.

개봉을 이틀 앞두고 있는 13일 오전 6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91.7%, 예매량 38만9756장에 이른다. 이는 팬데믹 이후 개봉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동시기 예매율(개봉 2일 전 오전 6시 기준)의 6.8배(5만6539장),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3.2배(12만831장), '블랙 위도우'의 2.3배(16만5323장), '이터널스'의 2.3배(16만4362)이다.​​

단 몇 시간에도 예매율은 더 상승해 오전 10시 현재 기준으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92.3%의 압도적인 예매율과 39만7966장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멀티버스 세계관을 도입, 이전 시리즈 빌런들의 등장을 예고하며 더욱 커진 세계관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파이더맨 또한 역대급 위기를 극복하며 더욱 성장한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12월 15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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