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보통의 재화' 예고 영상 공개…곽선영의 '인생 우기' 탈출 성공할까

작성일: 2021.12.14 16:20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보통의 재화' 곽선영이 불운에 대적한다.

11일 공개된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단막극 '보통의 재화'(극본 김성준, 연출 최연수) 예고에는 운도 지지리 없는 김재화(곽선영)의 일상이 담겼다.

해당 영상 속 김재화는 집안 콘센트에서 스파크가 튀어 화들짝 놀라는가 하면, 산책 도중 껌을 밟는 등 연이은 불운을 당한다. 이어 "개똥밭에도 이슬은 내린다고 했는데, 개뿔"이라는 코멘트는 김재화의 허탈한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윽고 김재화는 군중 사이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정신과 의사 최병모(최대훈)은 김재화에게 "공황장애가 맞다"는 진단을 내린다. 그럼에도 김재화는 활기차고 발랄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아픔'을 꿋꿋이 이겨내려고 한다.

그러나 "이번 생은 정말 망한 걸까"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서럽게 오열하는 김재화의 모습이 포착된다. 이와 함께 화장이 번진 김재화와 여중생 안희정(김나연)이 편의점에서 마주치는 장면은 궁금증을 유발한다.

희로애락을 다채롭게 오가는 김재화의 이야기에 호기심이 더해지는 가운데, 김재화는 "한 번 사는 인생, 루저로 종칠 수 없지. 절대"라고 다짐하며 변화를 예고한다. 불운에 맞서기 시작한 김재화의 고군분투기는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린다.

'보통희 재화'는 불운의 아이콘인 것도 모자라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아버린 보통 아닌 여자 김재화의 '인생 우기' 탈출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