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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 안산, 친언니 최초 공개…엄마도 사과한 '신체 비밀'

작성일: 2021.12.15 14: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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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제공| SBS '워맨스가 필요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신체 비밀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안산의 '2022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뒷이야기와 엄마, 언니와 함께한 '모녀 여행'이 공개된다.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출전한 안산은 평소 차분했던 모습과 달리 연신 초조한 기색을 보인다. 선발전에는 안산의 대학교 선배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최미선을 비롯, 전 양궁 국가대표인 장혜진, 강채영, 장민희 등 내로라하는 '양궁계 레전드'가 총출동한다. 

쟁쟁한 라이벌 사이에서 안산은 컨디션 난조로 실수를 연발하고, 급기야 "활 쏘면서 이렇게 쏴도 되나 싶었다"고 '초비상' 상태에 빠져 모두를 걱정하게 한다.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 올림픽의 주역 기보배 역시 선발전을 치르느라 남몰래 속앓이한 사연을 공개한다. 기보배는 선발전 도중 후배 선수들을 보고 '이것'을 느껴 눈물까지 흘리고, 스튜디오 MC들 역시 안타까워해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마치고 모든 시즌을 마무리한 안산은 엄마, 언니와 함께 인생 첫 '모녀 여행'에 나선다. 안산은 이날 방송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언니를 최초 공개한다. 언니는 애교 넘치는 모습과 개그감으로 동생 안산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고 해 기대가 커진다.

특히 안산은 친언니와 대화 도중 그간 숨겨온 '신체 비밀'을 공개한다. 안산은 언니와 자신이 똑같은 신체 비밀을 갖고 있다며 민망해하고, 엄마는 "미안하다"고 두 딸에게 사과까지 했다고 해 신체 비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워맨스가 필요해'는 1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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