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2위-'매트릭스' 3위 출발…335만 '스파이더맨' 독주는 계속[박스S]
작성일: 2021.12.23 09:4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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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22일 하루 17만7432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흥행세다.
8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누적관객 335만9833명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블랙위도우'(296만 명), '이터널스'(304만 명)을 차례로 제치고 이미 2021년 개봉작 흥행 2위에 오른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이대로 '모가디슈'(361만)의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22일 개봉한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는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청불 등급 대표 프랜차이즈 '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는 이날 6만6294명을 불러모았다.
함께 개봉한 '매트릭스:리저렉션'은 3만8303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18년 만에 돌아온 '매트릭스'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로 관심을 모았다.
오후 10시 이후 영화관 운영이 중단되는 강력한 방역 지침에도 불구하고 신작 효과에 힘입어 이날 일일 관객은 29만3937명으로 나타났다. 하루 전 총 21만6007명이보다 크게 늘난 결과다. 다만 세 편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28만 관객을 불러모으면서 관객을 독식하다시피 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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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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