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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발달장애 아이들에게 마음 열고 밝게 웃어달라"('편스토랑)

작성일: 2021.12.24 12:2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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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편스토랑' 오윤아가 아들 민과 함께 달팽이 식당의 도전을 이어간다.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오윤아와 아들 민의 '달팽이 식당' 영업이 계속된다. 오윤아는 메인 요리를 담당한 셰프 역할을, 민은 손님 응대부터 서빙까지 책임지는 홀 매니저 역할을 이어간다.

공개된 영상 속 민은 지난 방송에서 보다 훨씬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한다. 특히 민과 같은 발달장애를 가진 절친 영우가 엄마와 함께 달팽이 식당을 찾는다. 민은 친구의 등장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한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두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훈훈한 웃음을 유발한다는 전언이다.

서툴지만 의젓하게 서빙을 하는 민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본 영우 엄마는 "영우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오윤아의 응원에 힘입어 큰 용기를 낸다. 이에 영우도 달팽이 식당 서빙에 도전한다. 생애 첫 도전인 만큼 모두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영우의 도전을 지켜본다.

민과 영우의 도전 후 오윤아는 "민이 같은 아이들을 보면 민이를 대하듯 마음을 열고 밝게 웃어주세요.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에게는 그 미소가 큰 용기가 돼요"라며 전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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