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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이시언 결혼식 노마스크 사과…"저의 큰 착각이고 실수"[전문]

작성일: 2021.12.26 23:2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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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가 노마스크에 대해 사과했다. 출처|기안84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결혼식 노마스크 논란을 빚은 박나래가 사과했다.

박나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문의 사과문을 올리고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나래는 "국민 모두가 거리두기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 이시언 씨의 결혼식에서 마스크를 미착용한 부분에 대하여 사과드린다. 평소 방역 수칙에 따라 촬영을 제외하고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에 최선을 다해왔는데 순간의 판단 착오로 걱정을 끼쳐드렸다"며 머리를 숙였다.

박나래는 사과의 말과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

박나래는 "당시 신부 친구에게 부케를 던지는 과정에서 관계자 분이 마스크를 벗으면 좋겠다는 즉석 제안을 주셨다. 저는 그 요청에 순간 응해버리고 말았다. 저의 큰 착각이고 실수다"라며 "앞으로는 어떤 장소나 자리에서도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아울러 오늘 제가 올린 영상과 사진의 댓글을 보던 중 이러한 부분을 지적해주신 분들의 의견을 보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알게 되었다. 해당 영상과 사진은 여러분의 지적에 따라 삭제하였다. 앞으로는 국민 한 사람으로서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며 제 행동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이겠다"면서 거듭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이시언은 서지승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 소수이 제한된 인원만 하객으로 초대돼 치러졌다. 하지만 결혼식에 다녀온 박나래와 기안84, 한혜진 등이 각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남기면서 노마스크 논란이 제기됐다.

박나래가 공개한 영상에는 부케를 받는 모습이 담겼고, 하객들이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노마스크 논란이 제기됐다. 노마스크를 지적 받은 박나래는 "사진 찍을 때만 마스크를 벗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다음은 박나래의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박나래입니다. 

국민 모두가 거리두기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 이시언 씨의 결혼식에서 마스크를 미착용한 부분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평소 방역 수칙에 따라 촬영을 제외하고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에 최선을 다해왔는데 순간의 판단 착오로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당시 신부 친구에게 부케를 던지는 과정에서 관계자 분이 마스크를 벗으면 좋겠다는 즉석 제안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 요청에 순간 응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저의 큰 착각이고 실수입니다.

앞으로는 어떤 장소나 자리에서도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제가 올린 영상과 사진의 댓글을 보던 중 이러한 부분을 지적해주신 분들의 의견을 보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영상과 사진은 여러분의 지적에 따라 삭제하였습니다. 앞으로는 국민 한 사람으로서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며 제 행동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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