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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장민호, 고교 시절 추억담 방출…포춘쿠키 운세에 '소름'

작성일: 2021.12.29 10:02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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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KBS2 '갓파더'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갓파더' 장민호가 고교 시절 추억담을 대방출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는 국민 아버지들이 세운 계획에 예상치 못한 일들이 닥치는 가운데 장민호는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장민호는 당시부터 지금까지 연락을 이어오는 친구들을 영상 통화로 김갑수에게 소개한다. 김갑수는 장민호의 과거 모습과 성격 등을 전해 듣는다.

또한 김갑수와 장민호는 포춘쿠키를 구매한다. 이들은 쿠키 속 종이에 적힌 운세를 보며 놀란다. 마치 김갑수와 장민호의 관계를 염두에 두며 작성한 듯한 내용을 확인하기 때문이다. 이에 김갑수가 "아들을 바꿔준다는 얘기인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재재 부자' 이순재와 허재는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한다. 이순재와 허재는 야구 선수 시절 '핵 잠수함'으로 불린 김병현의 집을 찾는다. 김병현의 막내아들 김주성이 아직 산타를 믿어 추억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이순재와 허재는 김병현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정체를 발각당할 위기에 처한다. 또한 허재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온 마술을 선보일 때 '허당미'를 한껏 방출했다는 후문이다.

주현과 문세윤은 경상북도 영주로 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먹부자'답게 영주 도착 즉시 한우 식당에 들러 고기를 굽는다.

이번 주현과 문세윤의 여정에는 배우 겸 가수 김성환이 함께한다. 특히 김성환은 주현과 문세윤에게 음식 먹기 관련 건강 팁을 늘어놓으며 두 사람의 진땀을 뺄 예정이다.

'갓파더'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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