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 "♥아내 김희경과 싸울 일 거의 없어…사소한 것까지 잘 맞아"('옥문아')
작성일: 2021.12.29 14:37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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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기방과 최원영이 2021년 마지막 게스트로 출격했다. 두 사람은 각별한 절친 케미스트리와 함께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결혼 잘한 연예인으로 자주 언급되는 김기방은 이날 방송에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결혼이라며 결혼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아내와 소소한 게 잘 맞아 싸울 일이 거의 없다며 결혼 5년 차에도 여전히 꿀 떨어지는 사랑꾼 모멘트로 시선을 모았다. 끝없이 아내를 칭찬하는 김기방의 모습은 옆에 앉아 자신에게 다가올 질문의 답을 생각하는 최원영을 깊은 고뇌에 빠지게 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김기방은 데뷔 전부터 오랜 시간 친하게 지낸 최원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스포일러 요정으로 유명한 최원영이 최근 같이 참여한 KBS2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내용을 스포하지는 않을지 전전긍긍하는 모습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문제 풀이 내내 "맞아, 맞아"를 연발 외치며 '인간 마자용'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기방은 현재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남영(유승호)의 몸종 춘개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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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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