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와 열애설' 효민, 축구하는 영상을 올리더니…'럽스타' 의혹 폭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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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효민이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SNS가 재조명받고 있다.
3일 스포츠조선은 효민과 황의조가 지난해 11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디스패치도 효민과 황의조가 지난 연말을 스위스에서 함께 보냈다며, 스위스 바젤 한 호텔 앞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효민은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에서 뛰고 있는 황의조를 보기 위해 유럽과 한국을 오가고 있다. 또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친구 같은 연인처럼 지내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효민과 황의조 측 모두 별다른 입장이 없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의 SNS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 했다'는 보도에 따라, 누리꾼들은 해당 시기 이후부터 올라온 게시물이 '럽스타그램'인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럽스타그램'은 영단어 '러브'와 인스타그램의 '스타그램'을 합쳐 만든 신조어로, 주로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연인에게 받은 선물, 커플 아이템 등의 SNS 게시물을 뜻한다. 최근 황의조가 SNS에 올린 스위스 여행 사진이 효민과 연말 여행에서 찍은 사진이라, '럽스타그램'이 맞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이다.
황의조는 지난해 연말 SNS를 통해 눈 쌓인 산이 보이는 호수 앞에서 물수제비를 뜨는 영상을 공개했다. 또 설경을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효민이 촬영해준 것 같다며, 두 사람의 핑크빛 여행에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또 효민 역시 지난해 12월 31일 축구하는 하는 영상을 올려, 황의조로 인해 축구에 관심이 부쩍 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이후 '보핍보핍' '너 때문에 미쳐' '왜 이러니' '롤리폴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지연, 은정, 큐리와 새 앨범 '리:티아라'로 4년 만에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황의조는 2013년 성남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했고, 감바 오사카를 거쳐 보르도로 이적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20 도쿄올림픽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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