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속보]'오징어 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韓배우 최초

작성일: 2022.01.10 11:17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오영수. 출처ㅣ골든글로브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오영수는 10일(한국시간) 열린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의 골든글로브 수상은 오영수가 최초다.

오영수는 '더 모닝쇼' 빌리 크루덥, '석세션' 키에란 컬킨, '더 모닝쇼' 마크 듀플래스, '테드 라소' 브렛 골드스타인과 함께 경합을 벌인 끝에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오징어 게임'은 이날 넷플릭스 '뤼팽', 애플티비플러스의 '더 모닝쇼', FX의 '포즈', HBO의 '석세션과 작품상을 TV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놓고 경쟁한다.

또한 '오징어 게임' 주연 이정재는 '석세션' 브라이언 콕스, '포즈' 빌리 포터, '석세션' 제레미 스트롱, '뤼팽' 오마르 사이와 함께 TV드라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무관중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방송사의 보이콧 여파로 생중계되지 않다. 수상자 명단은 SNS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 중이다.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 오영수 역시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