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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함-박재찬 '시멘틱 에러', 티저 포스터 공개…풋풋 로맨스 예고

작성일: 2022.01.17 10: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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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맨틱 에러' 티저 포스터. 제공| 왓챠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시맨틱 에러'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는 16일 첫 공개를 앞두고 티저 포스터로 궁금증을 높였다.

'시맨틱 에러'는 컴공과 '아싸' 추상우(박재찬)와 그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디자인과 '인싸' 장재영(박서함)의 캠퍼스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폭발적인 인기를 끈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티저 포스터에는 장재영, 추상우를 연기하는 박서함, 박재찬의 투샷이 담겨 있다. 초록빛 자판기가 싱그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가운데, 두 사람이 만드는 풋풋한 케미스트리가 청춘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포스터 속 추상우는 자판기에서 캔 커피를 꺼내려던 중 뒤에서 등장한 장재영 때문에 놀란 표정이다. 캔 커피를 대신 낚아챈 장재영은 능청스럽게 추상우에게 딱 붙어 앉아 있다. 이는 추상우의 일상에 에러처럼 등장한 장재영의 관계성을 암시한다. 이와 함께 삽입된 "궁금해, 너라는 에러"라는 문구가 이 에러 같은 만남이 어떤 일들을 만들어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장재영과 추상우의 극과 극 이미지가 시선을 강탈한다. 후드티에 청재킷을 센스 있게 매치한 장재영과 공대생의 상징과 같은 체크무늬 남방을 입은 추상우의 패션이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성격을 보여주는 듯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앉아 있음에도 확연하게 느껴지는 덩치 차이가 설렘 지수를 더한다.

포스터에 숨겨진 디테일 역시 원작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원작 소설에서 두 사람 관계의 중요 매개체였던 블랙 홀릭 캔 커피가 티저 포스터에도 등장, 두 사람의 캠퍼스 로맨스가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구현될지 관심을 높인다. 

'시맨틱 에러'는 2월 16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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