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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호 안타와 호수비' 삼성 박해민 “2배 넘는 관중 앞에서 짜릿”

작성일: 2016.04.02 16:06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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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구, 배정호 기자]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1호 안타 주인공 삼성 박해민이 1일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공식 개막전에 관해 이야기했다.

박해민은 1회 1사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의 공을 받아쳤다. 포수 앞에 떨어졌지만, 박해민은 빠른 발을 이용해 안타를 만들어 냈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의 KBO 리그 1호 안타였다.

▲ 박해민의 호수비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박해민은 호수비도 펼쳤다. 3회 민병헌이 좌중간으로 깊숙이 타구를  보냈다. 박해민은 빠르게 스타트를 끊었고 다이빙으로 공을 멋지게 잡아 냈다.  

박해민은 호수비에 대해 “만원 관중 앞에서 멋진 플레이를 보여 줄 수 있어 기쁘다. 대구시민야구장보다 2배가 넘는 관중들이 있어 더 짜릿했다. 따라가면 충분히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몸을 던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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