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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성별 모르지만 아기 태명은 효자…좋은 것 물려주고 싶어"

작성일: 2022.01.31 11:1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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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민. 출처ㅣ장동민 유튜브 캡처
▲ 장동민. 출처ㅣ장동민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2세를 가진 소감을 전했다.

장동민은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가 아빠가 된다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장동민은 2세에 대해 "아기 태명은 제가 지었다. 효자다. 아직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지만 효자라고 지은 이유는 장모님이 태몽을 꾸셨는데 무조건 아들 같다고 하셔서다"라고 밝혔다.

이어 "큰 우물을 큰 구렁이가 칭칭 감싸고 거기를 못 오게 탁 쳐다보는 모습이라더라. 구렁이가 나오면 아들이라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장동민은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한 다음 나 혼자 걱정은 있었다. 아이를 빨리 낳고 싶었다. 저도 다른 사람처럼 얼려야 하나 고민하기도 했다. 이제 44살이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식을 낳는 거니까 어깨도 무겁다. 좋은 것만 많이 물려주고 싶더라. 또 환경을 좋게 해주고 싶어서 태교에 신경써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19일 제주도에서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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