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안재욱 인스타그램
▲ 출처|안재욱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배우 안재욱이 가족과 함께 하는 단란한 근황을 전했다.

안재욱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수현이랑 눈사람 만들기"라는 해시태그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되니 사진 속에서 안재욱은 식탁에서 아내 최현주와 딸, 아들과 함께 환하게 웃는 얼굴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네 가족이 단란하고 화목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에서 행복한 가정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다른 사진에서 안재욱은 딸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딸이 눈밭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의 모습에서 아빠 미소를 읽을 수 있다.

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52세가 된 안재욱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함께 출연한 최현주와 2015년 6월 결혼해 딸 하나와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 출처|안재욱 인스타그램
▲ 출처|안재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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