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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혼술 중 짠내 폭발…"남자는 40부터, 인생은 원래 혼자"('신랑수업')

작성일: 2022.02.02 10: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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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제공|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 영탁. 제공|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영탁이 혼술 도중 감춰둔 '짠내'를 폭발시킨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레트로 감성의 술집을 찾아 홀로 술잔을 기울이는 영탁의 모습이 공개된다. 

"간판이 마음에 든다"며 즉석에서 술집으로 들어간 그는 골뱅이탕, 국물 닭발을 주문한 뒤 본격 '혼술'을 시작한다. 취향 저격 메뉴에 '폭풍 먹방'을 이어나가던 그는 갑자기 휴대전화를 꺼내더니 83년생 동갑내기 김희철, 트로트 가수 장민호, 개그맨 서경석 등에게 영상 통화를 시도한다.

혼술 중 종종 영상통화를 한다는 영탁은 모든 통화를 끝내고 혼자 노래를 부르다 갑자기 헛웃음을 짓는다. 이어 "남자는 40부터지. 원래 인생은 혼자야"라고 혼잣말을 하다가 머리채를 부여잡는다. 

VCR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이미 취한 것 같다"며 영탁의 신세 한탄에 배꼽을 잡는다. 자신의 혼술 장면을 지켜보던 영탁은 "제가 언제 저런 말을 했죠?"라며 민망함에 어쩔 줄 몰라 한다. 

영탁은 야심찬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을 첫 공개한다. 그는 안무 연습실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내는 한편, 정체 모를 '건달 춤사위'를 공개, 옆에 있던 안무가들을 놀라게 만든다.

제작진은 "마흔 살이 된 영탁이 리얼한 혼술 현장으로 짠내 웃음과 묘한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여기에 어깨가 절로 들썩거리는 중독성 최고 신곡을 최초 공개해, 스튜디오에서 즉석 품평회가 이뤄졌다. 영탁의 40세 싱글 라이프와 신곡 작업 중인 근황이 반전 웃음을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신랑수업'은 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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