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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연하♥' 양준혁, 2세 야망…"이정후 같은 아들 갖고파"('작전타임')

작성일: 2022.02.02 11: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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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혁. 제공| KBS2 '우리끼리 작전타임'
▲ 양준혁. 제공| KBS2 '우리끼리 작전타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아들 욕심을 드러낸다.

양준혁은 2일 방송되는 KBS2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 "이종범 아들 이정후 같은 아들을 갖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가 '절친' 김혜성, 고우석과 떠난 특별한 여행을 공개한다. 

이정후는 생애 첫 여행을 떠나 아빠 이종범의 카드를 펑펑 쓰는 철부지 아들의 모습으로 출연진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양준혁은 이종범의 얇아진 지갑에 진심으로 걱정한 모습을 보인다. 

'영원한 라이벌' 이종범을 위해 '우리끼리 작전타임'에 출연했다는 양준혁은 "예능감은 내가 낫다"며 이종범의 뒷이야기를 거침없이 푼다. 양준혁은 "우리 시대 가장 성공한 사람은 이종범"이라며 자신의 2세도 야구를 시키고 싶다는 야망을 내비친다. 

MC 박세리는 선수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따뜻하게 이들의 여행을 지켜본다. 이정후의 '아빠 카드 플렉스'를 본 박세리는 "내 카드, 아빠 카드 쓴느 맛이 다르다"며 철부지 아들 이정후의 편까지 들어 웃음을 선사한다.

'우리끼리 작전타임'은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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