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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임성빈 "명백한 잘못, 뉘우치고 반성하겠다"[전문]

작성일: 2022.02.04 10:4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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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다은(왼쪽), 임성빈. 출처ㅣ임성빈 인스타그램
▲ 신다은(왼쪽), 임성빈. 출처ㅣ임성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신다은의 남편이자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사과를 전했다.

임성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에 저의 불미스러운 기사를 보시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모든것에 대해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일 저는 경각심을 갖지 못한 채 잘못된 선택을 하였고, 면허 정지를 처분 받았다. 명백한 저의 잘못이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설명했다.

임성빈은 "모든 책임과 비난 모두 달게 받겠다.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뉘우치고 반성하겠다"며 "다시 한번 저의 잘못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성빈은 지난 2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에 차량 측면을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현장 출동한 경찰은 임성빈에게 면허 정지 수준의 수치가 나온 것을 확인했다.

임성빈은 배우 신다은의 남편으로, MBC '구해줘 홈즈', SBS '동상이몽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아내 신다은은 현재 임신 중이다.

다음은 임성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임성빈입니다.

오전에 저의 불미스러운 기사를 보시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든것에 대해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당일 저는 경각심을 갖지 못한 채 잘못된 선택을 하였고, 면허 정지를 처분 받았습니다. 명백한 저의 잘못이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모든 책임과 비난 모두 달게 받겠습니다.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뉘우치고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잘못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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