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승연 SNS
▲ 출처|이승연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이승연이 훌쩍 자란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3일 자신의 SNS에 "단마토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연의 딸이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14살이 된 이승연의 딸은 자랄수록 엄마와 똑 닮은 얼굴을 자랑해 강력한 유전자의 힘을 실감케 한다.

이승연은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 출처|이승연 SNS
▲ 출처|이승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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