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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미, '상간녀 소송' 취하 후 한결 밝아졌네…논란 딛고 활동재개 암시 "1 or 2"

작성일: 2022.02.09 17:4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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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황보미 인스타그램
▲ 출처|황보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황보미가 활동을 재개를 암시했다. 

황보미는 8일 자신의 SNS에 "1 or 2"라는 글과 함께 지인과 함께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청바지에 니트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황보미는 마스크 속에서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황보미는 이밖에도 최근 "B"라며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사진을 공개하는 등 활동 재개를 암시해 눈길을 모은다.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한 황보미는 지난해 11월 이른바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하며 불륜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고소인인 여성 A씨는 황보미가 자신의 남편과 2년 가까이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가 가정을 깨뜨렸다며 위자료 5000만원을 청구했다. 

이후 약 2달 만인 지난달 황보미 소속사는 A씨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진심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고 A씨가 소송을 취하했다고 사생활 논란 문제를 공식 해명했다. 이들은 "현재 황보미는 의도적으로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본인에게 접근한 남자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 등의 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 출처|황보미 인스타그램
▲ 출처|황보미 인스타그램
▲ 출처|황보미 인스타그램
▲ 출처|황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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