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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래퍼' 우지원, 14일 싱글 '전화기' 공개로 화려한 데뷔 예고

작성일: 2022.02.14 14:5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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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지원 싱글 '전화기' 커버 이미지.
▲ 우지원 싱글 '전화기' 커버 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힙합 신에서 될성부를 재목으로 꼽히며 ‘힙합베이비로’ 주목받고 있는 16세 래퍼 우지원이 14일 싱글 '전화기'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래들은 물론이고 관계자들에게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등래퍼’ 우지원은 2년 전 중학교에 입학하며 사운드클라우드 스트리밍 사이트에 ‘지원이’ 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영재 래퍼. 본인의 곡을 올리기 시작하며 크루가 형성되는 등 많은 화제와 인기를 모은 주인공이다. 

우지원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보여줬다. 엄마 차에서 랩과 힙합을 듣고 경험하며 빠르게 외우고 빠르게 부르기 챌린지처럼 시작하며 힙합에 푹 빠져들었다. 자신의 생각을 비트에 실어 거침없이 쏟아내며 래퍼로서 즐거움을 느꼈다. 여기에 자신의 음악을 듣는 이들이 공감하는 행복까지 더해지며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노래로 만들어 들려주는 힙합 기대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힙합신 루키 센세이션을 예고하고 있는 우지원이 음악사이트를 통해 선보인 ‘전화기’는 직접 작사와 작곡을 책임졌다. ‘고등래퍼3’에서 3위를 차지한 최진호가 피처링으로 참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화기’는 좋아하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얻고 싶은데 쑥스러워서 망설이는 모습을 담았다. 16세 소년의 순수함과 힙합 영재의 실력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곡으로 평가 받고 있다. 힙합 신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힙합 베이비다운 신선하고 영특함이 힙합마니아들은 물론이고 대중에게도 큰 사랑을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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