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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곽윤기 뒷선수 시점' 패러디…"종아리 알만큼은 국대다"

작성일: 2022.02.16 14: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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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세윤 인스타그램
▲ 출처| 유세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유세윤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곽윤기를 패러디했다.

유세윤은 15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응원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곽윤기의 쇼트트랙 자세를 패러디하는 유세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레깅스를 입은 유세윤은 알이 꽉 찬 종아리를 과시하며 스케이트를 타듯 다리를 좌우로 뻗던 중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불쑥 내밀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곽윤기는 11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가랑이 사이로 뒷 선수들의 위치를 확인하는 전략을 선보여 화제 됐다. 이후 뒷 선수의 시점을 직접 촬영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은 바 있다.

▲ 출처| 곽윤기 인스타그램
▲ 출처| 곽윤기 인스타그램

유세윤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안 본 눈 사요", "종아리만큼은 진짜 국가대표다", "다리알 킹받네", "곽윤기 선수랑 어떤 불화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완만히 해결되길 바란다", "차단하고 싶다" 등의 댓글을 적으며 즐거워했다. 이에 유세윤은 "매번 욱하는 마음 참고 여기까지 와주셔서 너무 고마워요"라고 익살스럽게 화답했다.

유세윤은 2009년 4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하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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