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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석민·현재윤, MBN '빽 투 더 그라운드' 출연…레전드 야구팀 합류

작성일: 2022.02.18 10:1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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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민은 과거 팬서비스에 무심했던 자신을 후회하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 광주, 곽혜미 기자
▲ 윤석민은 과거 팬서비스에 무심했던 자신을 후회하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 광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전 야구선수 윤석민과 현재윤이 MBN '빽 투 더 그라운드'를 통해 다시 그라운드를 밟는다.

1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윤석민과 현재윤은 최근 MBN 새 예능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빽 투 더 그라운드'는 한 시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다.

앞서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고문이 감독으로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MC는 김구라와 이찬원이 맡는다. 출연진으로는 양준혁, 김태균, 홍성흔, 이대형 등이 함께하는 만큼 레전드 급 드림팀이 꾸려질 전망이다.

기아 타이거즈 출신의 우완 투수 윤석민은 야구선수로 활약한 이후 가족과 함께 방송에서도 활동을 해온 만큼 '빽 투 더 그라운드'를 통해 예능감과 녹슬지 않은 야구 실력을 뽐낼 전망이다. 더불어 현재윤은 삼성 라이온즈, LG트윈스 출신의 포수로 현재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예능 노출이 없었던 출연자이기에 신선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빽 투 더 그라운드'는 오는 3월 MBN에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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