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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3' 박주미 "시즌2 파격 엔딩에 카톡 쏟아져, 나도 궁금하더라"

작성일: 2022.02.24 14:5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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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미. 출처ㅣ결사곡3 제작발표회 생중계 캡처
▲ 박주미. 출처ㅣ결사곡3 제작발표회 생중계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주미가 '결사곡2'의 파격적인 엔딩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2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주미, 전수경, 이가령, 이민영, 전노민, 문성호, 강신효, 부배, 지영산, 이혜숙과 연출을 맡은 오상원PD가 참석했다.

이날 박주미는 시즌2에서 파격 엔딩 이후 반응에 대해 "스포일러기 때문에 함부로 말은 할 수 없다. 끝났을 때 '어떻게 된 거야'하고 수많은 카톡들이 왔다. 정말 엄청나구나 했다. 연기하는 저도 놀랍고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궁금해하다 대본을 받았는데, 그 다음이 더 궁금한 대본이다. 이번 주부터 시작하니 직접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전수경은 "저희도 정말 시즌3가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했다. 이상하게 이 작품은 찍고 나서 시청자로서 제 운명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더라. 책을 읽는 순간 시즌1, 2에 재료를 많이 풀어놓으셨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는구나 싶었다. 빨리 음식 맛을 보고 싶은 기쁨이 느껴지는 대본이었다"고 말했다. 

'결사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이번 시즌에서는 배우들이 교체돼 판사현 역에 성훈 대신 강신효, 신유신 역에 이태곤 대신 지영산, 김동미 역에 김보연 대신 이혜숙이 나선다. 오는 26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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