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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결혼 1000일 챙기려고 병원까지 문닫았네…이 사랑꾼들 어떡해

작성일: 2022.02.25 16: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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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혜연. 출처| 민혜연 인스타그램
▲ 민혜연. 출처| 민혜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의사 민혜연이 남편인 배우 주진모와 함께한 꿀 뚝뚝 기념일을 자랑했다.

민혜연은 25일 자신의 SNS에 "결혼 1000일"이라고 주진모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결혼 1000일을 맞은 로맨틱한 식사 풍경을 자랑하면서도 "사실 저희는 평소 기념일을 하나하나 챙기지 않고, 그냥 괜찮은 식당을 가고 싶으면 가장 가까운 기념일을 찾아본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시간이 빠르긴 하다"라며 "예쁘고 맛있고 조용한 식당을 가고 싶다고 했더니 오빠가 폭풍 검색해서 예약한 곳"이라고 주진모의 자상함을 자랑했다.

민혜연은 남편 주진모가 찍어준 듯한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주진모를 향한 사랑스러운 미소를 발산하며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민혜연은 결혼 1000일이었던 날 운영 중인 병원도 휴진한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사랑꾼' 면모가 눈길을 끈다.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민혜연과 주진모는 10살 차이를 극복하고 2019년 6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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