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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집 초인종 누른 40대 여성 체포…비가 직접 신고

작성일: 2022.02.28 11:12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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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왼쪽)와 김태희.  ⓒ곽혜미 기자
▲ 비(왼쪽)와 김태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와 김태희가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27일 오후 7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비·김태희 부부의 집을 찾아 초인종을 누른 혐의로 47세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신고는 비가 직접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A씨에게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됐다.

A씨는 지난해부터 이들 부부의 집을 찾아갔으며, 관련 112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비와 김태희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비는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고스터닥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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