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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결혼 확인 어렵다"…현빈♥손예진, '세기의 결혼'다운 설·설·설

작성일: 2022.02.28 17: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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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을 발표한 현빈, 손예진. 제공| tvN
▲ 결혼을 발표한 현빈, 손예진.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이 3월 30일에 결혼한다는 설이 불거졌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양측은 손예진, 현빈의 3월 30일 결혼설에 "확인이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두 사람은 3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정확한 날짜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양측은 결혼을 앞두고 불거진 3월 30일 결혼설에도 입을 굳게 다물었다. 

현빈, 손예진은 지난 10일 자필 편지로 결혼을 발표했다. 손예진은 현빈을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고 소개했고, 현빈은 "항상 저를 웃게해주는 그녀"라고 칭했다.

두 사람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하해달라"며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한 저희 두 사람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기쁘게 응원해달라"라고 당부했다.

3월 말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것 외에는 현빈, 손예진과 소속사 모두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다만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두 톱스타의 만남인만큼 두 사람의 결혼은 장소부터 날짜, 상견례 뒷이야기까지 결혼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손예진 모친이 그의 결혼을 위해 1200만 원짜리 초호화 예단함을 산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예단함은 화려한 은 칠보 디자인에 옻칠로 마감한 화려한 보석함으로, 손예진 모친이 상당한 액수의 현물 예단을 이 예단함에 넣어 결혼 전 건넨다는 얘기가 나왔다.

또한 현빈과 현빈 아버지가 모두 해병대 출신으로, 화기애애한 상견례를 했다는 지인발 소문 역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손예진 모친과 가깝다는 지인의 입을 빌린 여성조선 보도에서는 과묵한 스타일의 현빈이 술을 마신 후 농담도 하고 애교를 부렸다는 주장도 나왔다. 

손예진, 현빈은 1982년생 동갑내기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하며 한 번의 결혼설, 네 번의 열애설을 모두 부인한 이들을 결국 소문처럼 열애, 결혼에 연이어 '착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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