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그날, 오늘] 최진실 유족, 자녀 22억 상속재산 놓고 상대유족에 소송

작성일: 2022.03.04 04:30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돌아보면 언제나 다사다난하기만 했던 연예가. 그 역사 속의 '오늘', 3월 4일의 이슈를 되짚어 봅니다.

▲ 고 최진실 ⓒ스포티비뉴스DB
▲ 고 최진실 ⓒ스포티비뉴스DB

최진실 자녀의 22억 부동산 두고 유족간 소송 (2020년 3월 4일)

고 최진실의 두 자녀에 환희, 준희에게 남겨진 부동산을 두고 유족 간 재산권 소송이 빚어진 사실이 이날 공개됐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고 최진실의 모친이자 환희, 준희 남매의 법적 후견인인 정옥숙 씨가 고 조성민의 아버지 조모 씨가 부동산을 불법 점유하고 있어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다며 퇴거 및 인도를 명령해달라는 소송을 2019년 7월 제기했다. 3개월 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조씨는 법적 권리자 정옥숙 씨에게 부동산을 돌려주고 퇴거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조씨 부부는 건물이 매각될 때까지 거주하고, 부동산 매매(당시 감정가 22억) 후에는 그동안의 점유권을 인정해 2억 5000만 원을 보상해주라고 명령했다. 

문제의 부동산은 경기도 남양주 소재 3층 짜리 건물과 그 주변 토지다. 조성민이 최진실과 결혼하기 전 매입했으며, 그의 부모가 20년 이상 거주해왔다. 조씨 부부는 건물 일부를 임대하고 그 수익은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부동산은 조성민이 사망한 후 두 자녀에게 상속돼 명의가 이전됐다. 환희, 준희 남매는 당시 미성년자여서 건물의 매매나 임대 등의 처분권은 법적 권리자인 외할머니 정옥숙 씨가 갖고 있었다. 정씨는 평소 주변에 남매의 교육비와 양육비, 부동산 관련 세금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 '신천지 루머'에 "강경 대응" (2020년 3월 4일)

유재석이 신천지 신도라는 루머에 강경 대응의 뜻을 밝혔다. 당시 소속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특정 종교와 관련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 아티스트는 특정 종교와 전혀 무관하며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대구 지역 집단 감염의 중심에 있던 신천지와 연예인 다수가 연관돼 있다는 내용의 '신천지 연예인 명단'이 온라인 상에 퍼졌다. 

소속사는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루머 양성, 악의적인 비방 게시물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며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강경한 법적 조치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명단에는 유재석 뿐만 아니라 이병헌 원빈 이나영 등 웬만한 톱스타들의 이름이 들어 있었다. 해당 명단과 신천지의 관계성에 대해 밝혀진 사실은 없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