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최철호, 또 음주 사건…술 취해 난동 부리다 현행범 체포

작성일: 2022.03.03 11:08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최철호. 출처| 영화 '고백' 스틸
▲ 최철호. 출처| 영화 '고백' 스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철호(52)가 술에 취한 채 서울 강남구의 한 빌라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다. 

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오전 1시 32분께 최철호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최철호는 이날 오전 0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빌라 건물에서 문을 두드리며 소리를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거주민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퇴거를 요청했으나 최철호가 불응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철호는 해당 건물에 거주하는 회사 대표를 만나러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철호는 체포 당시 음주 상태였다. 

최철호가 음주 후 사건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0년에는 음주 후 여자 후배 연기 지망생을 폭행한 혐의가 불거졌으나 강력 부인했다. 그러나 CCTV 조사 결과 폭행은 사실이었고, 뒤늦게 기자회견을 열고 "진심으로 사죄한다"라고 사과했지만 대중의 마음은 돌아섰다. 이후 2012년 '대왕의 꿈'으로 안방에 복귀했으나 내리막길을 걸었다. 

2020년에는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을 통해 연기 활동을 접고 쪽방에서 살며 택배 물류 센터에서 근무 중인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MBN '대한민국 팔도명물 인증쇼 나야나'에 출연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살고 있었다"라며 "내 모습이 부끄럽지만 한 사람의 자식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최선을 다해 살겠다"라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