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하루' 진구 "역경·처절함…이번 작품이 역대급이다"
작성일: 2022.03.11 15:1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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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진구가 '우월한 하루'에 참여한 계기를 밝혔다.
진구는 11일 오후 진행된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구는 "지금까지 역경을 이겨내는 역할을 많이 맡았다. 이번 작품 받아보고 역대급이란 생각이 들었다. 더 나이 들기 전에 이런 처절한 작품에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구는 3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으로 '우월한 하루'를 선택한 것에 대해 "제가 선택을 받았다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감사하게도 감독님, 제작진 분들이 저를 선택해주시면서 3년 만에 찾아뵙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처절함이 묻어있는 캐릭터라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도 있었다. 소방공무원 역할이라 따로 준비한 건 없었다. 119 구급센터에서 따로 체험하는 것이 있었다. 완강기나 심폐소생술 등은 작품에서 보여지는 부분은 미리 훈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우월한 하루'는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 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가장 우월한 자만이 살아남는 24시간 폭주 스릴러 드라마다.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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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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