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더모먼트] AT 마드리드, 디펜딩 챔피언 꺾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AT 마드리드가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 마드리드)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테론에서 열린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지난 6일 8강 1차전에서 1-2로 진 AT 마드리드는 1, 2차전 합계 3-2로 바르셀로나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AT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 공격진에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 질식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바르셀로나는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토레스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AT 마드리드에는 앙투안 그리즈만이 있었다. 프리메라리가에서 20득점을 기록한 그리즈만의 골 결정력은 큰 경기에서도 빛났다. 전반 36분 오른쪽 측면에서 사울이 올린 크로스를 정확하게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골을 넣었다.
선취 골을 넣은 AT 마드리드는 방심하지 않았다. 올 시즌 AT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와 리그 2경기에서 선취 골을 넣고 역전패했기 때문이다. AT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의 파상 공세를 침착하게 막았고 후반 42분 그리즈만이 페널티킥 골을 성공하며 4강에 진출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세계 최고의 팀과 맞대결을 펼치는 일은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했다. AT 마드리드는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를 꺾고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