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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반려견에 진주목걸이 걸어준 리치 언니…패션감각도 남다른 54세

작성일: 2022.03.14 06: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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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엄정화 인스타그램
▲ 출처|엄정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엄정화가 진주목걸이를 한 반려견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super&me"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반려견 슈퍼를 한 손으로 안고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엄정화는 알이 큰 안경을 쓴 채 깔끔한 흰 셔츠를 입고 있다. 반려견 슈퍼의 목에는 스카프와 진주목걸이, 목줄이 둘러져 있다. 반려견마저 주인 못지않은 힙한 패션이다. 

1969년생으로 한국 나이 54세인 엄정화는 1993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가수와 배우로 다양한 작품을 남기며 큰 인기를 얻었다. 가수로서는 공백기를 가졌던 엄정화는 2020년 이효리 화사 제시 등과 환불원정대로 큰 인기를 얻었다.

엄정화는 4월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앞두고 있다.

▲ 출처|엄정화 인스타그램
▲ 출처|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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