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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싱어즈' 전현무 "경연 진행하다보니 무대 경험하고 싶더라…난 남자 에이스"

작성일: 2022.03.14 11:5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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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제공ㅣJTBC
▲ 전현무.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뜨거운 싱어즈' 전현무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JTBC 새 월요예능 '뜨거운 싱어즈' 제작발표회가 1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영옥, 나문희, 김광규, 이종혁, 최대철, 이병준, 우현, 이서환, 윤유선, 우미화, 서이숙, 박준면, 전현무, 김문정, 최정훈과 연출을 맡은 신영광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본인을 "남자 에이스다"라고 소개하며 "대한민국에 음악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지 않나. 대부분이 경연 프로그램이고 상당수를 제가 진행했다. 경험은 많은데 무대의 주인공이 된 적은 한 번도 없더라. 늘 진행만 했다. 한 번 쯤은 저 긴장감과 설렘을 경험해보고 싶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자가 행복했다 싶을 정도로 무대의 어려움을 이해하게 됐다. 굉장히 힘들더라. 처음엔 경쟁이 치열한 프로그램이기보다는 따뜻한 음악 프로그램이라 너무 좋았다. 그런데 하다보니 경연 프로그램보다 경쟁이 더 치열하다. 이 안에서 파트 경쟁이 경연 프로그램 못지 않더라. 다양한 재미가 있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프로그램이 된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뜨거운 씽어즈’는 ‘오늘이 남은 날 중 제일 젊은 날’이라고 외치는 열정 만렙 시니어들이 뜨거운 가슴으로 노래하는 합창단 도전기를 그린 합창 SING트콤이다. 김영옥, 나문희, 김광규, 장현성, 이종혁, 최대철, 이병준, 우현, 이서환, 윤유선, 우미화, 권인하, 서이숙, 박준면, 전현무 등 도합 990살의 출연자들이 노래하고 국가대표 음악감독 김문정,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 잔나비 최정훈이 합창단의 감동적인 하모니를 만들 음악감독으로 출연한다. 14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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