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인터밀란 떨어졌고, 남은 건 유벤투스…세리에 자존심 지킬까

작성일: 2022.03.16 15:10 박대성 기자,임창만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유벤투스 핵심 공격수 블라호비치
▲ 유벤투스 핵심 공격수 블라호비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임창만 영상기자] 유벤투스가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에서 이탈리아 자존심을 지켜려고 합니다. 

유벤투스는 전반기에 흔들렸지만, 후반기에 가파른 상승세입니다. 리그 순위는 어색한 4위지만, 차근차근 승점을 따내며 선두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밀란이 16강에서 리버풀에 합계 1-2로 패배하면서 탈락한 상황. 이탈리아 세리에A 유일한 생존 팀으로 16강 1차전에서 비야레알과 1-1 무승부로 비겼습니다.

지난 1월 16일 우디네세(2-0 승)전부터 삼프도리아(3-1 승)전까지 12경기 무패. 홈에서도 아탈란타에 패배한 뒤 10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습니다. 무승부도 두 번에 불과, 홈에서 승률이 높은 편입니다.

겨울에 데려온 블라호비치까지 전방에 무게감을 더하면서, 모라타와 위협적인 투톱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핵심 선수 파울로 디발라까지 합류한다면, 유벤투스 공격력은 더욱 강해집니다.

비야레알도 만만한 팀은 아닙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실점 이후에도 끈적한 경기력으로 동점골을 뽑아냈습니다. '에이스' 모레노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단주마와 토트넘 출신 로 셀소 조합이 날카롭습니다.

분명 까다롭지만 우위를 점하고 있는 유벤투스. 한국시간으로 17일 오전 5시, 홈 구장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유일 생존 팀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 팬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