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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죽일 작정이냐" 서희원, ♥구준엽과 결혼 발표날 母와 말다툼

작성일: 2022.03.16 16:2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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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20년 만에 다시 만나 결혼하는 구준엽(왼쪽)과 쉬시위안. ⓒ곽혜미 기자, 쉬시위안 인스타그램
▲ 약 20년 만에 다시 만나 결혼하는 구준엽(왼쪽)과 쉬시위안. ⓒ곽혜미 기자, 쉬시위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클론 멤법 구준엽과 결혼을 발표한 대만 배우 서희원이 모친과 갈등을 빚은 가운데, 두 사람의 말다툼 내용이 공개됐다.

16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지난 8일 서희원과 그의 모친이 집에서 크게 말다툼을 벌였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날은 구준엽과 서희원이 결혼을 발표한 날이기도 하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서희원은 지인들과 함께 자택에서 축하 파티를 즐겼다. 지인들은 서희원과 구준엽의 결혼을 축하하며 한국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중 서희원의 모친이 갑작스레 집에 들이닥쳤고, "어디 한 번 구준엽이랑 한국에 가봐라!"라고 언성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모친은 두 사람의 혼인신고를 반대했고, 이 과정에서 말다툼이 폭언으로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이에 서희원은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한다"고 강하게 맞섰고, 서희원의 모친은 "네가 날 죽일 작정이냐"고 고성을 질렀다.

현재 서희원은 대만의 자택을 처분한 뒤 자녀들과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모녀의 갈등이 더 심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희원의 동생인 서희제는 언니와 모친의 화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 결과 서희원의 모친은 구준엽이 격리를 마친 뒤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구준엽은 지난 9일 서희원을 만나기 위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격리가 끝난 후 두 달간 대만에 머물며 허니문을 보낸다. 이후 서희원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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