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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구준엽, 벌써 형부 노릇 톡톡…처제 서희원 "오빠 잘생겼어"

작성일: 2022.03.16 10: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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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구준엽 인스타그램, 서희제 인스타그램
▲ 출처|구준엽 인스타그램, 서희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대만 스타 서희원과 결혼한 '클론' 구준엽(53)이 처제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현재 대만에서 자가격리 중인 구준엽은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처제! 새 일범 나온 것 축하해!! 처제의 미션 구구단 챌린지"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구준엽은 아내 서희원(쉬시위안, 46)의 동생인 서희제(쉬시디, 44)의 새 싱글 발매를 축하하며 구구단2단을 외우고 있다. 처제의 앨범 홍보를 위해 챌린지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서희제 또한 자신의 SNS에 영상을 공유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오빠~ 너무 잘생겼어! 이해는 못하지만, 2단은 외우셨겠죠?"라고 글을 남겨 유쾌한 형부-처제 사이를 드러냈다.

서희제는 서희원의 결혼을 미리 몰랐다며 불만을 토로한 어머니와 이들 부부의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전해져 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지난 8일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미 법적으로 부부인 상태로, 구준엽이 지난 9일 대만으로 입국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 여주인공 산차이로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두 사람은 20년 전 사랑을 키우다 헤어졌으나 서희원의 이혼 후 다시 만난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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