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 SBS 퇴사 이유 있었나…"남편 재벌 NO"

작성일: 2022.03.17 09:4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수민 웨딩 사진. 출처| 김수민 인스타그램
▲ 김수민 웨딩 사진. 출처| 김수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깜짝 결혼을 발표한 전 SBS 아나운서 김수민(25)이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김수민은 17일 자신의 SNS에 "닮고 싶은 사람과 평생 닮아갈 생각에 행복하다"라고 남편과 찍은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수민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꽃보다 더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남편의 얼굴은 블러 처리 됐지만 훈남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SBS 퇴사 후 결혼이라는 놀라운 소식을 전한 김수민은 "닮고 싶은 사람과 평생 닮아갈 생각에 행복하다"며 "옳고 그름,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함께 잘 분별하며 하나보다 나은 둘로 살겠다.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김수민은 16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남편과 혼인신고 후 부부가 됐다고 깜짝 발표했다. 20대 중반의 어린 나이에 결혼에 골인한 그는 "남편은 재벌도 아니고"라며 "저번달에 부부가 됐다. 구청에 가서 신고했다. 그렇다. 내 인생은 세 글자로 하면 노빠꾸"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에게는 엄마 성씨를 물려주겠다는 협의서를 냈다고 했다. 김수민은 "신랑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 자기는 아이가 부모 양쪽 성을 따랐으면 한다고 했다"며 "남편의 설득에 엄마 성씨를 물려주겠다는 협의서를 냈다. 성평등한 세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가정이기를 바라면서"라고 설명했다.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에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를 모았다. 'TV동물농장', '본격연예한밤', '톡톡 정보 브런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통통 튀는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학업을 위해 퇴사하겠다며 SBS를 떠났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