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남우주연상' 이정재, 17일 오전 귀국 "관객 성원 덕분, 영광 함께하겠다"
작성일: 2022.03.17 09:4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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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에서 아시아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재가 시상식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정재는 17일 소속사를 통해 "한국 콘텐츠를 사랑해주시는 관객 분들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우리 모두의 상'이라 생각한다"며 "'오징어 게임'의 스태프와 출연진들의 노력으로 작품상 수상도 커다란 성과이면서 큰 즐거움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해외 언론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최초라 하지만 앞으로 더 의미 있고 즐거운 한국 컨텐츠에서 나오기를 바란다"며 "'오징어 게임'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 해주신 분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이정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진행된 제27회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에서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 남자 배우상(BEST ACTOR IN A DRAMA SERIES)을 거머쥐었다. 이는 한국 배우, 그리고 아시아 배우로는 최초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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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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