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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차승원, 현실 직장인 완벽 변신…눈빛이 곧 서사

작성일: 2022.03.21 15:36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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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우리들의 블루스'. 출처| 지티스트
▲ tvN '우리들의 블루스'. 출처| 지티스트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우리들의 블루스' 삶의 무게를 눈빛에 담아낸 차승원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지티스트)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 연기 파티를 예고한다.

'우리들의 블루스' 제작진은 최한수로 완벽하게 변신한 차승원의 첫 스틸을 21일 공개했다. 스틸 속 차승원은 고달픈 직장인의 일상을 보내는 최한수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고객 유치를 위해 종일 돌아다니고, 발가락에 피가 나도 참고 버티는 그의 하루가 눈길을 끈다. 현실적인 캐릭터로 돌아온 차승원의 모습은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차승원의 모습은 '눈빛이 서사다'라는 말을 떠오르게 한다. 티저 예고에서도 공개된 스틸은 최한수가 바닷가에서 과거 자신과 마주하는 장면이다. 세월에 의해 다져진 차승원의 눈빛이 깊은 서사를 만들며, 최한수의 이야기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극 중 최한수는 퍽퍽한 삶이지만 친구들이 부러워할 만한 번듯한 직장을 가진 인물. 그가 왜 이런 씁쓸하고도 초라한 눈빛과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다음 달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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