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김치→파오차이 표기…서경덕 "실수하지 말라, 국가정서 헤아리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는 배우 추자현이 김치를 '파오차이'(泡菜)로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자현이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샤오홍슈'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했다면서 관련 영상을 캡처해 게재했다.
지난 17일 추자현은 남편 우효광이 끓여준 라면을 먹는 영상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영상 자막에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문제가 됐다.
서 교수는 "안 그래도 중국 쪽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이 많은데 국위 선양도 하고, 외화도 벌어오는 건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이런 실수는 더 이상 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중국이 김치와 한복을 자신들의 문화라고 억지를 벌이는 상황에서, 특히 대외적인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국가적인 기본적 정서는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고 질타했다.
또 중국의 김치 공정 이후, 우리나라 누리꾼들은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김치를 파오차이로 잘못 표기한 부분을 고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실제 여러 성과도 있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 김치가 대한민국 대표 음식으로써 전 세계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랄 뿐이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너다연' 서강준♥안은진, 10년 열애 끝에 결국 이별…환승연애 결말 '씁쓸'
2026-11-02
-
남친 발·겨 냄새 집착…술꾼 여친 기괴함에 이효리도 경악 "굿 한번 하자"('연애전쟁')
2026-11-02
-
장세혁 "120대1 경쟁률 뚫고 첫 주연, 실제 유도 1단인데 선수 역할 '운명'"[인터뷰③]
2026-11-02
-
장세혁 "본명 너무 구수해 이름 변경, '얼굴에 맞는 걸 찾자' 감독 제안"[인터뷰②]
2026-11-02
-
장세혁 "김재중·장승조 닮은꼴? 미남 선배님들…내가 봐도 비슷"[인터뷰①]
2026-11-02
-
11년 만의 귀환 ‘슈스케’, 오디션 붐 다시 이끌까[초점S]
2026-11-02
추천 콘텐츠
-
'너다연' 서강준♥안은진, 10년 열애 끝에 결국 이별…환승연애 결말 '씁쓸'
2026-11-02
-
차예련, 학폭 의혹 부인→유튜브 댓글 삭제 "제작진 판단으로 관리"
2026-11-02
-
남친 발·겨 냄새 집착…술꾼 여친 기괴함에 이효리도 경악 "굿 한번 하자"('연애전쟁')
2026-11-02
-
"해서는 안 되는 말" 심수봉, 김다현 저격 논란 무대서 공식 사과
2026-11-02
-
신세경 가족까지 협박한 악플러, 항소심도 실형…징역 8개월 '법정 구속'
2026-11-02
-
투어스 "'앙탈 챌린지' 큰 사랑 감사, 이번에도 기대 부응하고파"[인터뷰③]
202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