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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극단적 시도 래퍼 지목에 "나 아니다, 걱정 말길" 반박

작성일: 2022.03.24 10:2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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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디아크 인스타그램
▲ 출처| 디아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래퍼 디아크가 최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래퍼가 자신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디아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 보고 본계정을 열었다. 저 아니니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썼다. 최근 강남구 오피스텔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쇼미더머니''고등래퍼' 출신 래퍼가 본인이라는 연예 유투버의 지목에 입장을 밝힌 것이다. 

앞서 지난 1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에 출연한 래퍼 A가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임의동행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A는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극단적 선택을 목적으로 번개탄 여러 개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같은 방에서 자던 지인 B가 번개탄에 물을 뿌리며 큰 화재로 번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으며, 재산 피해는 일부 물품이 그을린 정도였다.

이와 관련해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3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을 통해해당 래퍼가 디아크였으며, 함께 투숙했던 지인 B가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디아크는 중국 지린성 옌볜 출신으로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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