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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코로나19 걸린 아들 돌보다 동반 확진…후각 상실 호소

작성일: 2022.03.25 10: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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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혜정 인스타그램
▲ 출처| 이혜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혜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에 확진된 아들을 돌보다 동반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코로나가 뭐라고 눈물이 난다"면서 "아들 컨디션이 회복되던 3일째 내가 시작됐다. 오한에 위경련, 알레르기까지 남편(이희준)이 이 상황을 듣고 촬영 중간에 약과 먹거리를 바리바리 싸 들고 집에 왔다"고 전했다. 이희준은 이후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촬영에 복귀했다고.

이어 "참기름, 김치, 심지어 밥 냄새가 안난다. 아무 냄새도 안 난다"고 후각 상실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살아있다. 돌아올게. 슈퍼 면역자의 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격리 중인 이혜정과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인들이 보내준 음식들을 챙겨 먹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혜정은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 출처| 이혜정 인스타그램
▲ 출처| 이혜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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