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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입덧 컴백…♥제이쓴도 동반 입덧? "삶의 질 하락, 너무 힘들어"

작성일: 2022.03.25 19:1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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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캡처
▲ 출처|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우먼 홍현희가 가라앉았던 입덧이 다시 시작됐다며 괴로워했다. 남편 제이쓴도 괴로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3일 유튜브 '홍쓴TV'에 "살려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입덧으로 부부가 모두 힘겨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도입부에서 제이쓴은 바닥에 주저앉아 오미자청을 마시며 수척해진 얼굴을 드러냈다. 

제이쓴이 진짜 입덧하고 있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신다는 홍현희의 질문에 제이쓴은 "난 내 자신이 너무 소중해서 있잖아, 솔직히 그런 척은 안해"라고 쿨하게 답했다. 

이어 홍현희는 "제가 오늘 임신 16주차 4일이다.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 같아서 '홍쓴TV'를 해봐야겠다 마음을 먹었는데 니글니글 다시 입덧이 시작됐다"고 괴로워했다. 

송현희는 "(다른 분들은) 입덧하고 있는데 그 힘든 와중에 브이로그를 어떻게 찍는지 모르겠다"면서 "저는 몇 번 찍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저희 근황이 궁금하실 것 같았다"고 밝혔다. 

제이쓴은 앓는 소리를 내며 널브러져 "나 아무 것도 하기 싫어 지금"이라고 앓는 소리를 냈다.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에게 카메라를 그냥 끄라며 "지금 흥도 안나고, 삶의 질이 하락했다"면서 "아 너무 힘들어!"라고 외쳤다. 

홍현희는 "좀 괜찮아지면 돌아오겠다"며 "홍쓴 잊지 말아달라"고 브이로그를 마무리했다. . 

2018년 개그맨 홍현희와 결혼한 제이쓴은 최근 결혼 4년 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입덧으로 고생한 아내 곁을 지키는 한편 새 집 인테리어를 직접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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