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베이비시터 급여 300만원 넘어…"부르는 대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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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함소원·진화 부부가 베이비시터 급여를 깜짝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진화&마마TV'에는 '이모님의 냉면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배가 고픈 함소원을 위해 베이비시터가 직접 냉면을 만들어 주는 과정이 담겼다. 두 사람은 주방에서 대화를 나누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진화는 "아내와 이모님이 참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식사를 마치고 뒷정리하는 베이비시터에게 진화는 "이번 달 (월급) 얼마 드려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베이비시터는 "빨간 날도 있고 해서 안 셌다. 아마 300만 원 조금 넘을걸"이라고 답하자, 진화는 곧바로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월급을 송금했다.
이때 자막으로 '이모님이 말씀하신 대로 (월급을) 드린다. 내가 단 한 번도 금액을 정한 적이 없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함소원도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비시터 갑질 의혹을 우회적으로 일축한 바 있다. 그는 "우리 집에 없어서 안 될 사람 누구? 이모님"이라면서 "우리 집 전천후 안마사, 아기도 키워줘, 집 청소도 해줘, 목뼈도 맞춰준다. 대박이다"고 감탄하며 베이비시터를 치켜세웠다.
함소원은 '아내의 맛' 출연 당시 베이비시터에게 갑질을 하고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현재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등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으나, 신혼집 등 방송 내용을 일부 조작했다는 의혹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소셜 미디어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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